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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ZE, 14th AID 2025 & dSPACE 2025 참가 “자율주행 기술 발표 및 현장 시연 성료”

By 2025-07-07No Comments

TREEZE 손성효 대표 AID 2025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로드맵 발표

[TREEZE] AID 2025 손성효 대표 자율주행 SW 로드맵 공개 및 미래 모빌리티 전략 발표 / dSPACE 2025 참가 ‘ASTREZE – Chameleon’ 실증 시연

㈜트리즈(TREEZE)는 지난 7월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Automotive Innovation Day(AID) 2025에서손성효 대표의 발표를 통해 자사의 차세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로드맵과 스마트 모빌리티 전략을 성공적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손성효 대표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시대,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TREEZE의 오픈소스 기반 자율주행 개발 전략, 하드웨어와의 통합 기술,  소프트웨어 로드맵, 실증 및 상용화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자율주행 시장에서 TREEZE만의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TREEZE 전시 부스를 방문한 업계 관계자들이 자율주행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TREEZE는 이번 발표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차세대 특수목적 자율주행차 라인업과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현장에 소개했다. 부스 방문객들은 직접 데모를 체험하며 TREEZE의 실증 사례와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TREEZE 관계자는 “손성효 대표의 발표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혁신과 실증 기반 상용화 로드맵을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및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SPACE 업계 관계자들이 TREEZE 부스에서 ASTRZE-Chameleon 시연을 확인하는 모습.

또한,  ㈜트리즈 (TREEZE) 는 7월 3일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열린 dSPACE Korea User Conference 2025에 참가해 오픈소스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실시간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 ‘ASTREZE – Chameleon’을 공개하고, 특수목적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실증 데모를 진행했다.

현장 방문객들은 라이브 데모와 전문가와의 심층 토론을 통해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TREEZE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업계 리더들과 미래 자율주행 기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자율주행 혁신을 위해 기술 개발과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주)트리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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